무제

문자정리

慧圓 2009. 7. 30. 02:09

*사장님 내년에도 하시는 일 잘되길 기원합니다.   -정진- 2006.12.31   3:41 pm

*엄마 순천역 앞이야         -나의자랑- 2007.2.5   3;37 pm

*엄마 거기도 눈와?          -나의자랑- 2007.2,6  9:37 am

*엄마 작은 할아버지댁 소 있어요^^   -나의기쁨-  2007.2.6 11:15 am

*사장님  **소장님하고 소주 한잔 합니다.    -손 민균- 2006.6.19   10:14 pm

*사장님 처럼 강한 사람 별로 없어요 화이팅요   -송 재식-  2007.9.10  9:10 pm

*정사장 세상은 어렵게 살아도 안되는 것이고 쉽게 살아도 안되는 것이 인생살이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허상무- 2007.10,11 pm

*123호 (44,858,000)   124호 (43, 860,000)  합계(88,718,000)  -김 숙희-  2008.2.15  5:15 pm

*엄마 오늘부터 자습이야  주무세요    2007.11.18   9:31 pm

*엄마 죄송해요   저 남은과목 내 몸 안사리고 진짜 열심히 해서 엄마 기쁘게  해드릴깨요 ♥..

   -나의기쁨-  2008.7.2  1:41 pm

*엄마 죄송하고 사랑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나의기쁨-   2008. 6.10  9:37 am

*엄마 사랑해요  ♥♥♥♥♥♥ 2008.6.5  8:54 am

*친구야 네가 내 친구라는게 자랑스러워 사랑해   -박경자- 2008.10.8   9:37 pm

*제목: 돈으로 집을 살순 있지만 가정을 살순 없습니다.....-김 진백-  2009.5.6   9:44 pm

*친구야 정말 넌 멋진 친구야.  대단해...   -박 경자-  2009.6.20   11:58 pm

*어머님 같은 재료를 써서 김밥을 만들어 봤지만 이렇게 맛난 도시락은 처음입니다.

선생님들께서 1개먹고 다들 못 멈추시고는 계속해서 집어드시고는 칭찬을 하셨답니다.

아침에 바쁘실텐데 이렇게 챙겨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창준이 담임 올림-  2009.5.16

 

*어머니 새벽같이 도시락을 싸셨을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고맙고 고맙습니다.

따뜻한 밥에 맛난 나물들...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맛나게 하시는지..보통솜씨가 아니신데 음식의 노하우가 정말 대단하세요.   모든 선생님들이 부러워 하셨답니다. 

   -창준 선생님-  2009. 5.27  10:37 am

*바쁘신 중에도 기공식에 시간 할애 하시어 참석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상무- 2009.6.19 3:33 pm

*어머니께서 열심이라 창민이도 곧 기대에 부흥 할겁니다.   -영어과외샘-  2009.5.1   1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