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정리
*사장님 내년에도 하시는 일 잘되길 기원합니다. -정진- 2006.12.31 3:41 pm
*엄마 순천역 앞이야 -나의자랑- 2007.2.5 3;37 pm
*엄마 거기도 눈와? -나의자랑- 2007.2,6 9:37 am
*엄마 작은 할아버지댁 소 있어요^^ -나의기쁨- 2007.2.6 11:15 am
*사장님 **소장님하고 소주 한잔 합니다. -손 민균- 2006.6.19 10:14 pm
*사장님 처럼 강한 사람 별로 없어요 화이팅요 -송 재식- 2007.9.10 9:10 pm
*정사장 세상은 어렵게 살아도 안되는 것이고 쉽게 살아도 안되는 것이 인생살이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허상무- 2007.10,11 pm
*123호 (44,858,000) 124호 (43, 860,000) 합계(88,718,000) -김 숙희- 2008.2.15 5:15 pm
*엄마 오늘부터 자습이야 주무세요 2007.11.18 9:31 pm
*엄마 죄송해요 저 남은과목 내 몸 안사리고 진짜 열심히 해서 엄마 기쁘게 해드릴깨요 ♥..
-나의기쁨- 2008.7.2 1:41 pm
*엄마 죄송하고 사랑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나의기쁨- 2008. 6.10 9:37 am
*엄마 사랑해요 ♥♥♥♥♥♥ 2008.6.5 8:54 am
*친구야 네가 내 친구라는게 자랑스러워 사랑해 -박경자- 2008.10.8 9:37 pm
*제목: 돈으로 집을 살순 있지만 가정을 살순 없습니다.....-김 진백- 2009.5.6 9:44 pm
*친구야 정말 넌 멋진 친구야. 대단해... -박 경자- 2009.6.20 11:58 pm
*어머님 같은 재료를 써서 김밥을 만들어 봤지만 이렇게 맛난 도시락은 처음입니다.
선생님들께서 1개먹고 다들 못 멈추시고는 계속해서 집어드시고는 칭찬을 하셨답니다.
아침에 바쁘실텐데 이렇게 챙겨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창준이 담임 올림- 2009.5.16
*어머니 새벽같이 도시락을 싸셨을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너무 고맙고 고맙습니다.
따뜻한 밥에 맛난 나물들...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맛나게 하시는지..보통솜씨가 아니신데 음식의 노하우가 정말 대단하세요. 모든 선생님들이 부러워 하셨답니다.
-창준 선생님- 2009. 5.27 10:37 am
*바쁘신 중에도 기공식에 시간 할애 하시어 참석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상무- 2009.6.19 3:33 pm
*어머니께서 열심이라 창민이도 곧 기대에 부흥 할겁니다. -영어과외샘- 2009.5.1 1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