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창원 길상사

慧圓 2014. 11. 25. 07:53

 

 

현장에서 2키로쯤 떨어진 곳에 있다.

첨엔 강한 햇살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흐린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노랑빛을 내고 있어 가보았더니 금색옷을 입혔더라. ㅠㅠ

 

 

 

 

서산 마애불을 흉내낸 듯.

표정이 왜 이래..

 

 

 

저녁 술자리에 들어가기 전 창원대 입구

올해 낙엽은 정말 이쁘지가 않어...

 

 

서로 술값을 내려고 실갱이하는 두 대리... 의지의 술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