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산 지역 40.3도 육박.
잠깐 철근에 손을 대보다 데었다ㅠㅠ
날씨가 미쳤나보다.
새벽 2시부터 나와 일을 하는 작업자들을 볼 면이 안선다.
내가 상주해서 할 일은 딱히 없어 더욱 미안하지만..
어쩌리 원청 직원들이 작업자에게 못할 말을 방패받이라도 해야지...
'현장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트 기초타설 1차 0816 (0) | 2016.08.17 |
---|---|
매트 철근 배근 0815 (0) | 2016.08.17 |
버림타설 0809 (0) | 2016.08.12 |
옹벽 지중보 (0) | 2016.08.08 |
옹벽공사 (0) | 201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