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직업병

慧圓 2009. 8. 22. 06:05

치과엘 갔다.
여러가지 공법이 있겠으나 우선 지내력 검사부터한다.
지반과 토질은 양호하고 튼튼하여 여러개를 한번에 천공 하기로 결정했다.
정리후 굴착완료
1차  약물 주입하면서 볼트 인장.
기둥 삽입후, 영양소를 보충해  볼트를 지지 시킨다.

2차 약물을 주입하면서, 케이싱을 한다.

타 공법에 비해 공사비가 고가다.
타공법에 비해 공벽 붕괴방지가 된다.
드디어 임플란트 공사가 끝났다.
치료 받으면서 잇몸에 드릴 박으며 내는 소릴듣고  토공사와 다를게 뭬 있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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