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09.5.5 운문산

慧圓 2009. 8. 4. 17:38

 

 

친구에게 속삭인다.

<내 마음속에  아직 네가 살아있다.> 

 

 

 

언제 부터인가.

이날은 어른의날 로 애들은 집보고- 오히려 더 좋아함- 우리들은 스트레스 해소겸,

신록을 찾아 하루를 양껏 즐기고 온다.

만만한곳이 또 운문산.

일찍 출발하여 오후3시쯤 접고 온천 들렀다 오면 더할나위 없는 개운함.

친구와 난 그래서 읊조린다. 아~ 오늘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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